주식을 공부하다
우량주만 거래한다.
주식의 매매는 년/12%의 수익률을 목표로한다.
5%이상 고배당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급락시 수익률을 보존한다.
*kt, 한국가스공사, 동양생명, 삼성증권, 하나금융지주
안전성이 확고한 회사,
고배당을 꾸준히 주는...회사는
복리의 원리로 나를 자산가로 만들어준다.
절대 배당은 중단되어서는 안된다.
한두종목에 몰빵해서도 안된다.
배당금 삭감은 발생해서는 안된다.
토론의 결론은 ETF 고배당주 보유이다.
ETF내 개별종목에서 수익성이 떨어지면 자동편출되기 때문이다.
나 개인이 감수해야하는 RISK를 줄일수 있다.
배당수익에 따른 세금이 있으며 해외 주식의 경우 양도소득세 22%가 발생한다.
| 1백만원시작 | 1%증가 | |
| 1개월 | 1,000,000 | 1,010,000 |
| 2개월 | 1,010,000 | 1,020,10 |
| 1년 | 1,115,668 | 1,126,825 |
| 3년 | 1,416,603 | 1,430,769 |
| 5년 | 1,798,710 | 1,816,697 |
| 10년 | 3,267,710 | 3,300,387 |
*월 1%의 복리의 마법
*삼성전자 2019년 1월21일자 최저가는 36,850원이다.
*피터린치(미국월가/살아있는 전설)의 아메리칸 인디언 비유
_1626년 맨하튼의 땅에 살던 인디언들은 구슬과 단추를 받고
자신들의 땅을 팔았다. 당시 구슬과 단추(장식용)는 24달러였다.
매년 8%의 복리 수익률로 24달러를 불렸다면
350년뒤 30조달러로 당시 562억달러의 맨하튼을 사고도 남을 돈이되었다.
*장기적으로 복리의 마법을 믿고 안정된 투자방식을 공부하으로써
파이어족이 되는 그날까지~